주식회사 바로온(이하 바로온)은 국내 계약 및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법률 자문을 위하여 법무법인 유연(이하 유연)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MOU 체결은 바로온의 국내 및 국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법률적인 지식과 조언을 획득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다.
유연은 민사, 형사 분야뿐만 아니라 노무, 세무, 특허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업 자문(회사 및 상사 법률 업무), 소송, 중재 등 약 500건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법률 문화를 선도하는 법률 사무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국내 및 국제 계약에 관한 자문, 공동 이익 증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의 성공을 모색할 예정이다.
바로온은 언듈레이션이 구현되는 최초의 골프 스윙 플레이트 <리얼필드>를 개발하여 국내 골프 스타트업으로 골프업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골프장에서만 진행이 가능했던 필드레슨을 실내에서 동일한 라이를 반복 훈련할 수 있는 메리트로 인하여 티칭 프로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정받았고, 골프관련 학과로 유명한 건국대학교의 골프연구실에는 이미 리얼필드 DR-V1 을 도입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로 인해 최근 국내 계약건들외에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으며, 일본 및 중국 시장은 계약을 앞두고 있기에 해외계약에 대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연과의 법률 자문계약 및 MOU는 그 입지를 탄탄히 하며, 해외 진출의 안전성을 더했다.
바로온의 이명직 대표는 “일본과 중국 수출을 앞두고있는 시점에서 그들의 법률 전문 지식과 경험이 바로온의 비즈니스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입니다. 리얼필드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 체결은 주식회사 바로온의 국내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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