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 전문기업 아마존컨설팅그룹(대표 정철)이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백만불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국내 자본의 우수성과 기술력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마존컨설팅그룹은 창업 1년만에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백만불 수출의 탑에 선정되었다. 그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을 지원하며 다양한 한국 제품들의 아마존 수출에 성공하며 100만 불 수출 달성을 이뤄냈다.
아마존컨설팅그룹 정철 대표는 “해외 수출 1년만에 백만불 수출의 탑이라는 영애로운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수출 가능성이 높은 국산 제품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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