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아마존웹서비스 앰버서더’ 선정

클라우드 스타트업 스마일샤크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앰배서더(AWS Ambassador)로 선정됐다.

AWS 앰배서더는 AWS 앰배서더 파트너 프로그램(AWS Ambassador Partner Program)을 통해 선정된 기술 전문가로서, 높은 수준의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을 요구한다. AWS 앰배서더에 지원하기 위한 자격 요건으로는 AWS에서 공인하는 다수의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스페셜티(Specialty) 자격증 취득과, 세미나 발표, 백서 발간, 유튜브 영상 등 AWS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콘텐츠 발표를 통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APN)에 기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번 AWS 앰배서더로 선정된 스마일샤크의 차민혁 파트너 솔루션즈 아키텍트(Partner Solutions Architect)는 AWS의 전문 기술력과 스마일샤크의 500개 이상 고객의 인프라를 구축-관리-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접목하여 AWS 기술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했다. 블로그, 세미나 발표, 백서 발간, 핸즈온 영상 등 국내 기업 및 개발자들에게 AWS 도입과 AWS의 높은 기술 지식을 홍보하여 AWS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왔다.

PSA 차민혁 AWS 앰배서더는 “스마일샤크의 AWS 기술력과 전문성이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앞으로 국내 AWS 사용자들에게 더 깊이 있는 기술적 지식을 제공하며 시장 내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관련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