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 기업 뉴트리어드바이저가 자사 운영 브랜드 블록앤케어를 블카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 에너지 부스팅 젤리인 콜라기닌을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골프패치를 처음으로 개발한 뉴트리어드바이저는 이번에 블카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며, 기존의 아웃도어 제품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필요한 이너뷰티 제품들까지 라인업을 확장을 통해 뷰티헬스 전반의 다양한 고객을 타겟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가와 수출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콜라기닌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콜라겐 2,000mg과 아르기닌 2,000mg을 한포에 담은 샤인머스켓 맛 젤리로 비린맛이 없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고객 선호도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한 박스에 일주일 분량을 담았다.
뉴트리어드바이저 이지혜 대표는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아르기닌과 콜라겐을 따로 찾는 고객들이 많지만 아르기닌은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면역작용, 지방대사 등에 중요하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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