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의 치열한 경쟁과 동시에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을 무인매장 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하이어엑스’가 ‘씨큐프라임’의 ‘무인상회’와 손잡고 혁신적인 소자본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이어엑스’가 운영하는 무인매장 정기관리 서비스 ‘브라우니’는 누적 35,000+회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종별 맞춤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 AI 자판기를 개발한 씨큐프라임의 ‘무인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창업부터 전문적인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업주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절차를 간편화하고 경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브라우니 플랫폼 하나로 손쉬운 소자본창업부터 무인시스템 운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론칭한 하이어엑스의 권민재 대표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브라우니를 소자본창업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우리의 목표는 무인매장 창업의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과 경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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