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의 회원‧파트너‧프리미어 파트너 중 최고 등급인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국가별 상위 3% 파트너사에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의 자격이다. 구글은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중 광고주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과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한 에이전시에만 해당 자격을 수여한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존고객 성장 ▲신규고객 증가 ▲고객유지 ▲제품 다각화 ▲연간 광고비 지출 등의 평가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신규 베타상품 이용 기회와 전담 계정 지원 등을 받는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지난해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광고 산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광고주의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다각화의 선도 파트너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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