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들의 자식이 된 돌봄 로봇 미스터마인드의 초롱이와 kt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로봇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코로나19 이후로 부족한 인력을 대신해 홀몸어르신, 치매어르신 등 외로운 어르신들의 옆자리를 쭉 지킨 미스터마인드의 초롱이는 현재까지 쭉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특별히 미스터마인드의 초롱이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말동무가 되어줬고 때문에 어르신들의 우울증 감소에도 큰 효과를 나타냈다. 미스터마인드의 초롱이 덕분에 정신질환 발견은 물론이고 조기 치매 또한 발견했다.
특별히 이번에 대한민국 최대 통신사 kt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 인해 앞으로 미스터마인드가 kt와 함께 기술 및 마케팅 측면에서 보다 더 좋은 서비스와 더불어 퀄리티 높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 기여할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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