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팜과 싱가폴 BFC 그룹 산하 무몰(Moomall)이 ㈜렉스팜의 기능성 원료 및 제품들을 동남아 및 중국유통 공급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건강기능성원료 및 건강기능성 제품개발▲㈜렉스팜 동남아 및 중국 진출 협업▲무몰(Moomall) 한국 진출을 위한 협력사▲K-푸드 한국제품 소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렉스팜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을 무몰(Moomall) 회원들에게 마케팅을 통하여 공급하고자 하며 동남아 시장의 K-팝 분위기에 힘입어 K-푸드를 진행하기 위해 ㈜렉스팜과 파트너십을 통하여 상호 윈윈 전략을 구상하기로 협약했다.
박영순 ㈜렉스팜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시대 K-팝에 힘입어 저희 ㈜렉스팜의 상황버섯 추출 베타글루칸 등 기능성 원료와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동남아 및 중국에 수출하게될 계기가 마련되어 기대가 크다. 이런 수출 준비를 위하여 저희들은 2023년12월 중국 경제관광 특구인 중국 하이난성에 해남인우건강유한공사(海南仁宇健康有限公司)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라고 전했다.
JOHN ZHANG XI무몰(Moomall) 대표는 “㈜렉스팜과의 협업을 통하여 무몰(Moomall)네트워크 회원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게 되어 기대가 크며, 특히 한국의 약국채널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을 공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뿐만 아니라 ㈜렉스팜의 배양,추출 기술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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