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TV, 네오집스와 한·미 부동산 세미나 개최

미국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네오집스(대표 어태수)와 대한민국 1위 경제 미디어 ‘삼프로TV’가 손잡고 ‘한국과 미국 부동산 시장 최적의 투자 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각각 5월 9일과 11일에 열리며, 한국과 미국 양국의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자산 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미국 최초의 세미나로 주목받고 있다.

2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삼프로TV 진행자인 김동환 의장은 “2024년 경제전망의 착안점”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전문가와 인터뷰하며 종합한 글로벌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연준의 스탠스와 국제 정세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김프로의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어서 뉴욕 세미나에서는 Park Law Group의 박진홍 대표 변호사가, 얼바인 세미나에서는 ATNBS의 Charlie Lee 대표가 “한미 부동산 거래에 따른 최적의 절세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 부동산 취득 시 세금 보고 및 유의 사항, 미국 부동산 양도세 절세 방안인 1031 Exchange, 재산세 절세 방안 Proposition 60/90 등 양국 세금 관련 중요 사항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네오집스 어태수 대표는 “강남? 용산? 최적의 한국 부동산 투자”와 미국 부동산 현황 및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한국 부동산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한국 부동산의 현황과 전망, 미국에서의 한국 부동산 프로세스 및 관리,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급등 지역의 이유, 금리 인하에 대한 대응 전략에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삼프로 TV 유료 강의 쿠폰 및 네오집스의 관리 서비스 이용권, 로닝 AI의 클로징 코스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네오집스와 삼프로TV의 이번 세미나 신청은 네오집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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