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잇파트너스(Planit Partners)가 지난 4월 11일에 개최된 세일즈포스 파트너 서밋 서울 2024(Salesforce Partner Summit Seoul 2024)에서 8년 연속으로 ‘올해의 태블로 파트너 상(Tableau 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세일즈포스 파트너 서밋은 세일즈포스와 그 파트너들이 모여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 행사에도 500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해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플랜잇파트너스는 2015년 태블로 관련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한국의 태블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플랜잇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고객사들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플랜잇파트너스의 임동우 대표는 “태블로 기반의 Self-Service BI와 시각화 분석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사 내에서 데이터 기반 분석 문화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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