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팜(사장 정상윤)과 미국 타임리 바스켓(Timely Basket, 대표 Leighann Choi )는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제품 소싱을 통하여 미국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국 타임리 바스켓(Timely Basket)은 한국산 식품(오뚜기 식품, 남양 커피, 모아 김치 외 기타 한국산 식품)과 한국산 뷰티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미국 동부시장에서 물류 유통 및 오프라인(마트) 매장에 15년 동안 영업마케팅을 하고 있는 미국 오뚜기 뉴욕(OTG New York)과 모아 트레이딩(More Trading)의 자회사이며 온라인 유통물류 전문 회사이다.
참고로 ㈜렉스팜은 온누리 약국체인을 창립한 박영순 회장이 온 인류의 면역력 증대를 위하여 2021년도 창업한 상황버섯 배양 기술 및 건강기능전문 제조회사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상황버섯 배양 기술을 통한 제품개발과 공급 ▲韓-美 건강기능식품 상호 소싱 협력 ▲미국 아마존 입점과 운영 ▲㈜렉스팜 韓 공장을 미국 FDA 등록 및 관리 에이전시 역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2023년 9월 한국 익산 식품클러스터 내 소재하고 있는 ㈜렉스팜 GMP 공장을 미국 FDA 등록 완료 에이전시 역할로 파트너십을 가지고 양사가 이미 협력을 해 왔었다.
㈜렉스팜은 상황버섯 배양을 통하여 면역기능 최고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버섯류의 유용한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과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4톤 급 추출 농축기(3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15톤 급 배양 발효기를 갖춘 GMP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하루한포단백질&콜라겐, 순수포인트글루타치온, 채움포인트베타글루칸, 철분포인트아이언포유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 및 기타가공식품을 개발하여 현재 한국의 약국 채널에 공급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렉스팜의 전문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소싱과 타임리 바스켓(Timely Basket)의 미국 온라인 유통 및 마케팅을 통한 상호 협력관계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상윤 ㈜렉스팜 사장은 “앞으로 ㈜렉스팜이 美 타임리 바스켓(Timely Basket)을 통한 상황버섯 배양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제품들이 미국 시장 진출에 기대가 크며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으로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Leighann Choi 타임리 바스켓(Timely Basket) 대표는 “㈜렉스팜과의 협업을 통하여 상황버섯 배양 기술로 인한 개발 제품들과 ㈜렉스팜의 건강기능식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고 되어서 앞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최근 K-Culture에 힘입어 한국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폭넓게 미국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양사는 협력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의 무역 교류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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