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파이브가 ‘2024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세계적 수준의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2,080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오로라 파이브를 포함한 약 400개사가 선정됐다.
주식회사 오로라 파이브는 2019년 창립 이래, 디지털 선물 플랫폼을 선보였다. 2021년부터 시작된 “shook 앱 서비스”는 아시아 및 전 세계 32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오로라 파이브의 박시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세계 각국에서의 사업 확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로라 파이브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 한류 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디지털 선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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