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소상공인에게 365일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얼리페이(이하 얼리페이)가 (주)다우데이타(이하 다우데이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 서비스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 ▲상호 마케팅 전략 강화 등이다.
얼리페이는 이번 협약으로 ‘키움페이(다우데이타 VAN 서비스)’를 소개하고 신규 가맹점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며, 다우데이타는 키움페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속 대리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얼리페이 선정산 서비스를 소개하고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환성 얼리페이 대표는 “오랜 기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 다우데이타와의 제휴를 통해 양사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얼리페이의 365일 선정산 서비스가 현금 흐름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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