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를 위한 맞춤형 커머스 솔루션’ 전문기업 코니아랩이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여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니아랩은 커머스 플랫폼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니아랩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통합, 다자간 거래 매칭, 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별한 수요와 공급의 매칭 등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40%에 육박하는 높은 전환율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각 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통해 2017년 8월 설립 이후 누적매출 1,200억을 기록하였고, 수출분야에서 1백만 수출탑, 7백만 수출탑, 1천만불 수출탑 대통령상을 각3년 연속 수상한 바있다.
코니아랩의 김규식 대표는 “미래에셋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상장을 철저히 준비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더 많은 사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