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홈즈, 서울 지역 50개 공인중개사무소와 전략적 제휴 체결

부동산금융케어 플랫폼 ‘세이프홈즈‘가 서울 지역의 50여 개 주요 공인중개사무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휴의 성과는 단 3주 만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세이프홈즈는 서울 전역의 50여 개 공인중개사무소와 신속하게 협력을 이끌어내어, 임차인들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성과는 세이프홈즈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법률적 안정성과 차별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방증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휴를 맺은 공인중개사무소들은 세이프홈즈의 전세법률리포트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받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리포트는 전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여, 임차인들이 보다 안전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서비스다.

또한, 제휴된 공인중개사무소들은 세이프홈즈의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이번 제휴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무소는 서울 각 구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 관악구의 해요 공인중개사무소(봉천동)와 사이다 공인중개사무소(봉천동), 송파구의 탑 공인중개사무소(송파동)와 차칸 공인중개사무소(오금동), 광진구의 청년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중곡동)와 혜안 공인중개사무소(용마동) 등 다양한 지역의 중개사무소들이 이번 제휴에 참여했다.

성북구의 부동산여왕 공인중개사무소(길음동), 강북구의 은성 공인중개사무소(미아동), 성원 공인중개사무소(수유동), 울림 공인중개사무소(수유동), 도봉구의 하이탑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창동) 또한 이번 제휴에 포함됐다. 강서구의 주식회사 에스엠부동산중개법인(등촌동), 다온 공인중개사무소(등촌동), 마포구의 봄빛 공인중개사무소(연남동), 부민 공인중개사무소(성산동), 바른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성산동), 성보 공인중개사무소(연남동), 이음 공인중개사무소(연남동), 이랑 공인중개사무소(연남동) 등이 포함됐다.

은평구의 기쁨 공인중개사무소(역촌동), 봄 공인중개사무소(갈현동), 구로구의 바른길 공인중개사무소(가리봉동), 뉴신성 공인중개사무소(가리봉동), 광장 공인중개사무소(고척동), 강동구의 인앤하우스 공인중개사무소(성내동), 한솔 공인중개사무소(암사동), K2 부동산중개사무소(천호동), 비전 공인중개사무소(천호동)도 이번 협력에 참여했다.

세이프홈즈의 선고익 이사는 “이번 제휴는 서울 전역의 부동산 거래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임차인들은 세이프홈즈의 제휴 중개사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협력은 최근 전세사기와 같은 위험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제휴 중개사무소들은 세이프홈즈의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특별한 가격에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개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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