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손메디칼, ‘제22차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추계 심포지엄’ 참가

레이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손메디칼(대표 이선우)은 ‘제22차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추계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레이저 시술의 정점, 여기 대피연에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 시술 관련 강의가 진행됐다.

비손메디칼은 홍보 부스를 통해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와 롱펄스 엔디야그의 듀얼 파장 기능을 지닌 ‘악센토N’과 국내 최초의 국산 694nm 루비레이저 ‘루비스타’를 전시했다.

악센토N은 롱펄스755nm & 1064nm의 안정적인 듀얼 파장으로 표피 손상은 최소화하며 멜라닌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냉각 가스 분사로 피부 표면을 보호할 수 있어 시술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루비레이저 루비스타는 큐스위치 694nm 파장의 레이저로 높은 멜라닌 흡수율을 보여 색소 병변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특히 표피성 색소의 경우 1~2회 시술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

비손메디칼 이선우 대표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의료 레이저 기술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전문가와 소통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피드백을 수집하여 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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