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만 국민 세무 도움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 (Jobis&Villains, 대표 정용수·백주석)가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과 손잡고 N잡러를 꿈꾸는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을 위한 ‘추가소득 창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프리랜서, N잡러 등 ‘세무 사각지대’를 발굴해 세금 환급을 도왔던 삼쩜삼과 N잡러의 추가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롯데손해보험이,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는 삼쩜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보험 설계사 취득 과정에서 교육비와 시험 응시비가 무료 지원된다.
보험 설계사 합격 이후에는 더 큰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손해보험 설계사 위촉 시 축하금을 비롯해 첫 계약 달성, 2개월 이내 누적 보험금 7만원 이상 달성 등을 통해 지원금과 계약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삼쩜삼 앱 내 배너 페이지를 통해 롯데손해보험 원더 앱에 접속 시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당 조건은 12월 이후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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