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겨냥에 나선 ‘한국 콘텐츠 스타트업’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IP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디오리진, CJ ENM, SAMG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