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쿼리파이가 주목받고 있다.
쿼리파이 황인서 대표는 “기업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리소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존 솔루션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쿼리파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쿼리파이의 핵심 경쟁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전문성이다. 황인서 대표는 KAIST 컴퓨터공학 석사 출신으로, 카카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쿼리파이를 설립했다. 그는 “국내 정보보호 법률과 정책을 제품에 신속하게 융합하여 기업들이 데이터 보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정보보안 산업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쿼리파이는 이미 카카오, 토스뱅크 등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에 솔루션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선도적인 SSO 통합, 최신 개발 아키텍처 기반 솔루션, 엄격한 데이터 워크플로우 프로세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황인서 대표는 “기존 솔루션은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유형에 대한 액세스를 제어하지 못하거나, 엄격한 데이터 워크플로우 프로세스를 보장하지 못하는 등 한계가 명확하다”며 “쿼리파이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쿼리파이는 앞으로도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안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본 기사는 쿼리파이가 참여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사이버보안·네트워크분야)’ 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대한민국 10대 신산업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도기술 1천개 이상을 육성하고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Data, You Must Protect It Properly to Survive” QueryPie CEO Hwang In-seo
Data is a core asset of a company. However, data leaks occur continuously and are becoming a factor that threatens the existence of a company. In this situation, QueryPie , which provides solutions for data protection of domestic companies, is attracting attention.
“Companies are generating more data and using more database resources than ever before, but existing solutions are not keeping up with these changes,” said Hwang In-seo, CEO of QueryPie. “QueryPie helps companies safely manage and utilize data through a zero-trust-based data protection platform optimized for cloud-native environments.”
QueryPie's core competitiveness is cloud native security, zero trust, and database expertise. CEO Hwang In-seo is a KAIST computer engineering graduate and worked as a software engineer at Kakao, where he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data security and founded QueryPie. He expressed his ambition to "quickly integrate domestic information protection laws and policies into products to help companies achieve their data protection goals, and ultimately contribute to the Korean information security industry."
QueryPie has already been recognized for its technological prowess by providing solutions to enterprise-level companies such as Kakao and Toss Bank. In particular, it is increasing customer satisfaction by providing differentiated features such as leading SSO integration, solutions based on the latest development architecture, and strict data workflow processes.
“Existing solutions have clear limitations, such as not being able to control access to new database types or guaranteeing strict data workflow processes,” said CEO Hwang In-seo. “QueryPie is continuously developing and introducing new features that customers actually need to solve these problems.”
QueryPie plans to continue to provide innovative solutions for data security in cloud environments and lead the domestic information security market.
This article was written as part of the support for the 'Super Gap Startup 1000+ Project (Cybersecurity and Network Field)' project of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in which QueryPie participated. The Super Gap Startup 1000+ Project (DIPS 1000+) is a project that fosters more than 1,000 leading technologies that will lead the future of the national economy in 10 new industrial fields in Korea and fosters global companies through intensive support.
「データ、きちんと守らなければ生きる」クエリパイファンインソ代表
データは企業の重要な資産です。しかし、データ流出事故は絶えず発生し、企業の尊廃を脅かす要因となっている。これらの中で、国内企業のデータ保護のためのソリューションを提供するクエリパイが注目されている。
クエリパイファンインソ代表は「企業は以前よりも多くのデータを生成し、さまざまなデータベースリソースを使用しているが、既存のソリューションはこの変化に追いついていない」とし、「クエリパイはクラウドネイティブ環境に最適化されたゼロ信頼ベースのデータ保護プラットフォームは、企業が安全にデータを管理し活用できるように支援する」と強調した。
クエリパイのコア競争力は、クラウドネイティブセキュリティ、ゼロ信頼、データベース分野の専門性です。ファン・インソ代表はKAISTコンピュータ工学の修士出身で、カカオでソフトウェアエンジニアとして活動し、データセキュリティの重要性を認識し、クエリパイを設立した。彼は「国内情報保護法律と政策を製品に迅速に融合し、企業がデータ保護目標を達成できるよう支援し、最終的には大韓民国情報セキュリティ産業に貢献しようとする」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クエリパイはすでにカカオ、トスバンクなどエンタープライズ級企業にソリューションを納品して技術力を認められている。特に、先導的なSSO統合、最新の開発アーキテクチャベースのソリューション、厳格なデータワークフロープロセスなど、差別化された機能を提供し、顧客の満足度を高めている。
ファン・インソ代表は「既存のソリューションは新しいデータベース・タイプへのアクセスを制御できない、厳格なデータ・ワークフロー・プロセスを保証できないなど、限界が明確だ」新しい機能を継続的に開発して導入している」と説明した。
クエリパイは今後もクラウド環境でのデータセキュリティのための革新的なソリューションを提供し、国内情報セキュリティ市場をリードしていく計画だ。
本記事は、クエリパイが参加した韓国放送通信電波振興院の「超格差スタートアップ1000+プロジェクト(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ネットワーク分野)」事業支援の一環として作成され、超格差スタートアップ1000+プロジェクト(DIPS 1000+)は大韓民国10大新産業分野で国家経済の未来を導く先導技術1千個以上を育成し、集中支援を通じてグローバル企業を育成する事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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