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운영사인 컴퍼니엑스를 통해 누적 총 10개 기업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컴퍼니엑스는 2023년 10월에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후 누적 10개사와 팁스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것이다.
컴퍼니엑스의 추천을 받아 팁스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마야크루 ▲레몬클라우드 ▲오버더핸드 ▲쉘피아 ▲리버스마운틴 ▲동주 ▲허슬러즈 ▲임팩트연구소 ▲코드크레용 ▲만월회 이다.
컴퍼니엑스 추천으로 선정된 기업 중 마야크루(대표 오준호)는 2024년 연 매출 약 45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는 2024년 총 3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컴퍼니엑스 관계자는 “내년에도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창업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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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엑스가 #TIPS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마야크루'와 '#레몬클라우드'에 최대 7억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버더핸드, #리버스마운틴, #쉘피아 가 #중소벤처기업부 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팁스 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시공아이피씨, 컴퍼니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우수 기업 포상 및 간담회를 1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5월부터 콘텐츠 스타트업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5개 업체는 ▲마야크루 ▲빌리오 ▲샵팬픽 ▲오렌지풋볼네트워크 ▲위티다. 이들은 사업화 초기 자금으로 각각 2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도 주춤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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