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지노마스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뉴트리는 자사의 질 건강 유산균 브랜드 ‘지노마스터’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질 건강 유산균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노마스터는 2020년에 출시된 이후, 뉴트리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인 ‘마스터바이옴’의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힘입어 질 건강 유산균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지노마스터는 질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맞춰 근본적인 질 건강을 돕는 유산균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내 유익균 증가 ▲질염 현상 개선 ▲질염에 따른 가려움 및 분비물 감소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했다. 이 원료는 미국 FDA GRAS에 등재되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품은 질 건강 유산균 중 최다 보장균수인 50억 마리를 소비기한 끝까지 보장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노마스터는 초소형 캡슐 형태로 제작되어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냉장 보관이 필요 없는 유산균 전용 용기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여성에게 부족한 비타민D, 아연, 철분을 추가한 ‘지노마스터 프라임’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 제품은 뉴트리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 네이버, 쿠팡, G마켓,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뉴트리 관계자는 “지노마스터의 4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질 건강 유산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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