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제9대 협의회장에 강영재 전북센터장 선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 이하 전북센터)는 제9대 (사)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으로 강영재 센터장이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강영재 센터장은 지난 12월 20일 (사)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총회에서 협의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앞으로 1년간 협의회장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하여 창업생태계를 이끌게 된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의 창업 정책 기조에 발맞춰 스타트업의 창업과 발전을 선도해온지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지역의 창업 생태계 구축과 경제 활성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뤘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9곳에서 운영 중이며 한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원동력이 될 기술 기업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멘토링·컨설팅, 사업화지원, 판로지원, 투자연계와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창업한 기업은 2023년 기준으로 2만3430곳에 달하며, 총 4조1575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6만442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작년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지역 창업생태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더 깊게(Deeper), 더 폭넓게(Broader), 더 지역에 가깝게(Closer) 라는 비전 슬로건하에 글로벌 확장과 오픈이노베이션의 다양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영재 협의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기조에 맞춘 “공동사업 기획과 실행으로 각 혁신센터가 육성중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별 창업생태계 리포트 발간을 통해 해당 지역의 창업생태계 특성을 파악하여 지역 창업허브로서의 혁신센터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 밖에 “임직원 역량강화교육, 규정 정비 등을 통해 기관의 내적역량을 강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대와 협력’이라는 기치아래 각 혁신센터 간 연대를 넘어, 민간 창업·투자기관과의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가속화를 이룰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유니콘 기업 탄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혁신 창업허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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