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이제 석달 남겨두고 있는데요. 9월 마지막주까지 달려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9월의 마지막을 장식한 첫번째는 “포스트잡스 시대의 마에스트로, 제프 조스”인데요. 아마존의 야심작 “Kindle Fire”의 발표영상과 아마존의 Amazon Silk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다시한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견주만한 아마존의 제포 조스는 앞으로도 큰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그루폰에 대한 생각” 역시 현재의 그루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요.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있는 한국의 스타트업 59번째로 패션계의 페이스북을 꿈꾸는 스타일쉐어의 윤자영 대표의 당차고 열정 가득한 인터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는 특별히 스타트업 가이드와 VS 라운지에 많은 읽을 “꺼리”, 생각 할 “꺼리”가 많았는데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꺼리”로 끝나지 않고 도움이 되고 도전이 되는 벤처스퀘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스타트업 소식을 영어로 번역하여 알리는데 관심 있거나 해외 스타트업 소식을 한글로 번역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editor@venturesquare.net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개천절을 포함한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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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News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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