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첫번째 뉴스레터입니다. 🙂
길거리를 걷다 정사각형 모양의 독특한 코드 문양을 발견하는 일은 더이상 낯선 경험이 아닙니다. 상품을 고르다 보면 으레 상품 커버나 뒷면에 QR 코드가 반듯하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렇게 우리 삶 깊숙히 들어와 있는 QR코드, 여러분은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QR 코드를 가지고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스캐닝 뒤의 유익한 콘텐츠, 그것이 줄 수 있는 리워드 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당신은 QR코드를 얼마나 사용하시나요?”라는 글을 추천합니다.
2011년 한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이용자들을 장악하기 위한 ‘콘텐츠 장터’들의 치열한 경쟁이 글로벌하게 전개 되었는데요. 구글TV와 넷플릭스의 도전, 구글TV 2.0 과 스마트 모바일의 서비스 클라우드 경쟁, 스마트TV의 대반전등으로 확인한 2011년의 키워드는 바로 “콘텐츠”였습니다. 이 콘텐츠로 2012년의 스마트 미디어를 준비하고 싶은 분이라면 확인해 보세요.
75년생 토끼띠 남자 세명이 모여 창업한 쓰리래빗츠가 요즘 흔히 말하는 ‘뜨는’ 비즈니스가 아닌 고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쓰리래빗츠가 하고 싶은 것, 잘 하는 것, 개선하고 싶었던 것을 제품으로 만들어내기까지의 히스토리가 공개 됐는데요.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어 세상의 많은 부분에 기여하고 싶다는 쓰리래빗츠의 김세윤 대표를 만나보시죠.
벤처스퀘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2012년 되세요.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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