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artup incubator Fast Track Asia announced earlier today that it has partnered with CJ O Shopping to pursue a new type of social commerce business.
The incubator expects to launch the new celebrity-based commerce model at the beginning of next year and previously selected CEOs Seung-joon Lee and Chang-hoon Lee will take charge of the business.
Seung-joon Lee oversaw new projects as part of the strategic product planning team at Iriver and executed new product online distribution projects as part of Aegis Enterprise’s new business planning team. After taking part in various new projects based online for the last five years, Seung-joon Lee and Chang-hoon Lee, who also shares a similar past, are set to lead Fast Track Asia’s fourth startup together with CJ O Shopping.
CEO Seung-joon Lee said, “I think that offline markets which were difficult to target in the past can be commercialized through the Internet and mobile devices so it has made an inroad for startups. With Fast Track Asia and CJ O Shopping’s strong support, we plan to shake up the distribution market and create a new commerc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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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는 CJ오쇼핑(대표 이해선)과 사업 제휴를 통해 신개념 커머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내년 초 셀렙 기반의 새로운 커머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지난 2차 CEO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이승준 대표(31)와 이창훈씨(31)가 맡는다.
이승준 대표는 (주)아이리버 전략상품기획팀에서 Android 및 eBook 등 신규추진사업의 PM을 담당하였으며, 이지스 엔터프라이즈(주) 신사업기획팀에서 신규제품 온라인 유통 사업을 추진했던 인재. 지난 5년간 온라인 기반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전두지휘 해오면서도 항상 창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이 대표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동고동락한 이창훈씨와 패스트트랙아시아, CJ오쇼핑이 공동추진하는 4번째 스타트업을 이끌게 된다.
패스트트랙아시아 관계자는 “이승준 대표는 다양한 신사업 프로젝트를 총괄해보며 사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인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 및 발 빠른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라며, “CJ오쇼핑과 협업을 통해 웹/모바일 기반의 커머스 분야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준 대표는 “과거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오프라인 시장이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해석되어 비즈니스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과감히 스타트업 세계로 뛰어들었다”며 “패스트트랙아시아와 CJ오쇼핑의 탄탄한 지원을 기반으로 유통시장에 돌풍을 몰고 올 새로운 커머스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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