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아트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감성, 역동의 관성에 서다’를 주제로 ‘버즈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즈쇼는 싱가포르에 이어 버즈아트가 2번째로 개최하는 글로벌 신진 작가들의 전시로, 글로벌 감각을 지닌 신진 작가들에게 오프라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고자 기획된 전시회다.
버즈쇼는 ‘버즈쇼@상하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5개국 400여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하며, 예술의 표현 영역과 기법을 전통에 묶어두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다수 전시할 예정이다.
IT 문화 스타트업 ‘버즈아트’는 예술 애호가들과 신진 예술인들을 이어주는 아트 소셜 플랫폼 버즈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신진 작가들에게 오프라인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벤처스퀘어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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