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유통 플랫폼 에너지세븐(모회사 오백볼트)이 기존 회원에게만 정보를 제공하던 폐쇄형에서 누구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개방형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유류유통 플랫폼 에너지세븐이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리뉴얼된 웹사이트에서 고객은 에너지세븐 기업정보와 서비스 소개, 서비스 등록 절차, 국제유가, 유류공급가격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너지세븐은 유류유통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안정적인 석유제품의 공급을 위해 저유시설을 갖추고 무이자 외상유류공급, 법인전용주유권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유류유통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600여 곳이 넘는 주유소와 제휴를 통해 유류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향 에너지세븐 대표는 “공유경제에 기반한 유류유통플랫폼의 선도기업인 만큼 향후 서비스 확대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번 리뉴얼 오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