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라우드펀딩협회가 순천향대학교와 24일 ‘2016 창업아이템사업화 자율, 특화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협력 및 인적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한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크라우드펀딩협회와 순천향대학교는 IDIO, 몽스, 소피아소, 아로마랩, 크리븐, 페이펀 등 5개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석동 한국크라우드펀딩협회장은 “순천향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사업에 양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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