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8일(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2017 대한민국 창업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성장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세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세션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를 변화시키는 혁신스타트업을 주제로 풀러스 김태호 대표와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가 혁신 스타트업의 기업철학과 비전을 공개한다.
두번째 세션에는 2017년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레드타이 정승환 대표, 스포카 최재승 대표, 배민프레시 조성우 대표가 기술 ,서비스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에는 에디토이,인스퀘어,에벤에셀 등 초기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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