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협회가 2016 인터넷 상생백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6회째 발행한 인터넷 상생백서는 인터넷 기업의 사회 공헌과 상생 협력 활동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내놓은 것이다. 주요 인터넷 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 등 10개사가 참여해 교육이나 창업 지원, 기부와 상생 협력 등 사회적 책임 일환으로 활동한 과정을 담았다.
이번 2016 인터넷 상생백서에는 네비어의 프로젝트 꽃, 넥슨의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넥마블게임즈의 게임문화 체험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로엔뮤직캠프,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나의ACC 시리즈 개발, 우아한형제들의 우유배달, 이베이코리아의 투게더 프로젝트, 카카오의 소셜임팩트 서비스, 아산나눔재단의 청년기업가정신교육,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등이 담겼다.
2016 인터넷 상생백서는 인기협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4월 중순부터는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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