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렙패드(Prep Pad)는 음식물을 올려놓으면 순식간에 칼로리와 단백질 같은 영양소를 측정해주는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도마다.
이 제품은 전용 앱과 연동해 체중 같은 기본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만일 저녁 식사로 볶음 요리를 먹는다면 앱에 미리 양배추나 피망 등 사용하려는 재료를 입력해야 한다. 이렇게 해두면 앱은 해당 재료의 영양소 정보를 표시해준다. 만일 당일 단백질이 섭취 목표량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육류 같은 걸 추가하면 된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한다면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게 식사 관리다. 이렇게 하려면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등을 세세하게 계산할 필요가 있다. 영양소 관리가 필요한 것. 프렙패드는 이럴 때 유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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