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가 올해 안에 13호점 오픈을 목표로 확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6월 문을 연 선릉점 입주율 100%를 달성한 데 이어 선계약 50%를 달성한 상태인 신논현점을 7월말, 8월 중에는 9호점인 강남역 메리츠타워점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10호점을 위한 2,000평 규모 임대차 계약도 마친 상태.
패스트파이브는 올초 120억 투자 유치 이후 빠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 김대일 공동 대표는 “수요로 보면 30호점, 입주자 2만 명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면서 연말까지 13호점을 열고 입주자 5,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입주사를 대상으로 교육이나 채용 등 각종 부가 서비스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스트파이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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