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는 지난 4월 13일 조상래 공동 대표 취임에 맞춰 사회혁신 컴퍼니빌더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더독스는 사회혁신 창업 전문 교육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언더코스와 언더독스 사관학교 등 사회혁신 창업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인큐베이팅 지원과 컴퍼니 빌딩을 진행해 왔다.
언더독스는 현재 자회사 4개, 관계사 1개로 운영 중. 기존 김정헌 대표 외에 조상래 대표까지 공동대표 체제로 개편하면서 하반기부터 사회혁신 컴퍼니 빌더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더독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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