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틴이 오는 4월 19∼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VR·AR엑스포 기간 중 자사의 VR 플랫폼 브로드캐스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 중 일반 관람이 가능한 21∼22일 브로틴 부스를 찾으면 브로드캐스트를 통해 공급 중인 애니조라선샤인, 타이트로프, 카운터파이트를 비롯해 사이렌토, 블래스터오브더유니버스, 브룩해븐익스퍼리먼트 등 인기 VR 게임 40여 종을 즐길 수 있다. 브로틴은 HTC 바이브 공식 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과 제휴, 전시회 기간 중 HTC 바이브 프로를 통해 브로드캐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찬기 브로틴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대작과 계약, 세계적인 VR 콘텐츠 공급자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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