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냅이 7월 2일 15시 이후 예약건부터 중개 수수료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포스냅은 사진 촬영 중개 서비스 스타트업. 단순 견적 비교나 전문가 소개가 아닌 촬영 상품 마켓 시스템과 촬영 견적 요청, 크루 스튜디오 시스템, 컨시어지 촬영 시스템 등 촬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냅이 이번에 중개 수수료를 없애기로 결정한 이유는 수수료 모델 자체가 한계에 이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수수료를 없애면 신규 가입 스튜디오가 늘고 광고대행사 등 여러 분야와 업무 협의가 활발해질 수 있고 자연스럽게 상업 촬영 상담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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