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9월 3일까지 넥시드 오피스 아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넥시드 오피스 아워는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전문가에게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조언과 사업성 검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 9월은 액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자, 10월은 초기 벤처캐피털, 11월은 법률, 특허, 회계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9월 첫 멘토링은 김시완 디캠프 팀장과 김형진 롯데액셀러레이터 팀장이 맡을 예정이며 9월 7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 9층에서 열린다. 모두 6개팀이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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