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현실 콘텐츠 스타트업이 닷밀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쿠아플라넷과 손잡고 어린이용 인터랙티브존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0일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63에 상설 운영되는 것으로 바다와 해양생물을 테마로 꾸몄고 관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실시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컨셉트로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건 물론 관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 키 높이에 맞게 모든 인터랙티브 센서 높이는 1m를 넘지 않도록 했고 배우지 않아도 즐길 수 있게 센서 위치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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