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월 24일 콘텐츠투자유치워크숍 KNoc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Nock(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한 투자유치설명회. 이번 행사에는 88브릭스, 루나르트, 월모니커뮤니케이션 등 15개 콘텐츠 기업이 투자 전문가 100여 명 앞에서 피칭을 했다. 한콘진 측은 투자자 참여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 8곳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산업은행 벤처투자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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