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썬웨이푸트라 쇼핑몰에 전시판매장을 열었다.
판매장에서는 잇츠스킨, 미바, 션리를 비롯한 20개사 브랜드가 현지 특화 헬스, 뷰티 상품 400여 점을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쇼핑몰에서도 판매와 홍보를 진행했다.
신기철 해외직판사업처장은 “국내 중소기업 상품이 동남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데 이번 판매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썬웨이푸트라 쇼핑몰에 전시판매장을 열었다.
판매장에서는 잇츠스킨, 미바, 션리를 비롯한 20개사 브랜드가 현지 특화 헬스, 뷰티 상품 400여 점을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쇼핑몰에서도 판매와 홍보를 진행했다.
신기철 해외직판사업처장은 “국내 중소기업 상품이 동남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데 이번 판매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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