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저차이나가 4월 25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빌딩에서 2019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K뷰티 브랜드 실무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 샤텐(XIA TIAN) 聚美(jumeili) CCO가 중국 뷰티 시장 현황과 성장하는 해외 브랜드 특징을 주제로 키노트에 나서고 김지현 메저차이나 매니저가 중국 화장품 소비자 관심 키워드 TOP10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김한성 워크인사이트 이사는 명동/강남 화장품 매장 데이터로 알아보는 소비자 심리를, 이소형 비투링크 대표가 데이터로 혁신하는 K뷰티 유통전략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가 양극화되는 중국 뷰티 시장의 해법을 주제로 K뷰티 생존 전략을 제안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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