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9 케이챌린지랩을 통해 10개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케이챌린지랩은 센터가 초기 창업기업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 기업 상황과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전담 멘토를 통해 KPI 성과 관리, 마케팅,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경준 센터장은 “기업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이 빠르게 사업화에 성공,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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