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크리에이터가 AI 챗봇 플랫폼을 통합 연구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생체 신호를 이용한 영유아 관리 시스템과 방법 등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보라 스마트크리에이터 대표는 “이번 부설연구소 인증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내부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지금까지 연구 성과와 앞으로 연구 과제를 기반으로 국책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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