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게임센터가 4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씩 2019 경기게임아카데미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세미나는 게임 산업 종사자와 구직자, 창업 희망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 게임 분야 전문가가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계 종사자간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올해 첫 주제는 4월 30일 진행되는 김강석 크래프톤 전 대표의 게임제작사 창업부터 10년의 경험담. 센터 측은 매달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할 계획이다.
오픈세미나는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