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스가 지난 6월 8일 열린 제7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CCE 데모데이 본선에서 친환경 섬유 융복합 사업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성현 리플렉스 대표는 2017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예비창업자 정책자금 선정을 계기로 창업했다. 현재 리플렉스는 인천테크노파크 입주 기업. 최 대표는 “3M과 경쟁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목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ICCE 창업스쿨은 초기 스타트업 교육생을 모집해 청년기업가 양성을 목표로 창업 이론과 실습 교육,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ICCE 창업스쿨이 창업 트렌드에 맞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공간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연계 지원해 창업자에게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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