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마켓이 중고나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고나라에 등록된 취소나 환불 불가 숙박권은 캔슬마켓 검수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양수양도할 수 있게 됐다.
캔슬마켓은 숙박권 양도 중개 플랫폼으로 월 방문자 1,600만 명에 달하는 중고나라와의 제휴로 사용자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치원 캔슬마켓 대표는 “숙박권 양도가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중고나라와 환불, 위약금 등 소비자 불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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