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봇이 음악 회사 매직스트로베리와 협업해 새로운 챗봇을 선보였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캐릭터인 김딸기를 음악 챗봇화한 것. 이 챗봇을 이용하면 김딸기가 명곡을 추천하고 다양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헬로우봇은 7월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한 챗봇 서비스로 연애상담과 성격분석, 분노치료 등을 챗봇 대화로 할 수 있게 해준다. 헬로우봇 측은 상반기 채팅으로 키우는 반려챗봇 고양이를 출시해 월 4만 5,000명 이상이 이 챗봇을 입양했다면서 하반기에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음악챗봇 김딸기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헬로우봇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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