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3이 공인중개사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다방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션3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 중이다. 다방은 지난 2016년부터 우수 공인중개사 회원을 선정해 업무용 차량을 무상 지급하는 다방차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2회를 맞는 이번 서비스에선 우수 공인중개사 64명을 뽑아 2019년식 더 뉴 레이와 차량 정기 점검을 무상 제공한다.
다방 사용자는 9월 2일부터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새로운 다방차를 만나볼 수 있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 본부장은 “공인중개사무소와 다방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돕기 위해 새로운 다방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방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하게 방을 알아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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