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고가 전 세계 1,000만 종 이상 전자부품을 가격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인 판다파츠를 선보였다.
판다파츠는 디지키와 마우저 등 전자부품 대리점과 실시간 연동해 부품을 검색, 비교,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기존 해외 쇼핑몰이 7∼14일 이상 해외 재고 구매에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품을 항공 특송으로 받아 결제일 기준 4일 이내에 배송한다. 또 구매금액이나 개수 제한 없이 무료 통관, 항공 배송을 대행하고 자체 결제 환율 시스템으로 모든 상품을 원화 국내카드와 무통장 입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파츠고 측은 “판다파츠 서비스는 가격비교를 시작으로 메타서치로 확장하며 IT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전자부품 거래 시장에서 전자부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하고 물류 유통 혁신을 통해 중요한 시점에 가장 빠르게 전자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다파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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