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꽃배달 스타트업 원모먼트가 자사의 천일화 꽃 무드등 월간 판매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8월 출시 이후 3개월 만헤 매달 3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생화를 특수 방부 처리해 생화 질감을 간직한 채 3년 이상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도 디자인한 것.
꽃무드등을 개발한 박재영 원모먼트 플로리스트는 “선물 받은 꽃을 보다 오래 간직하려는 고객의 요구에 착안해 보존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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