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2월 6일 2019년 Closed 투자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초기 투자를 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테크노파크 등 추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선정 스타트업은 사전 피치덱 고도화를 통해 투자 유치 역량을 키웠고 희망 투자사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랑텍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퓨처월드, 커리어크레딧이 우수상, 페미존과 닥터프로랩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공공 액셀러레이터이자 지역 선도 창업기관으로 2020년에도 성공적 투자 유치의 장이 될 수 있는 창업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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